반응형 크로플맛집1 [신사] 새들러하우스 SADDLER HAUS, 크로플맛집, 주문방법,주차, 웨이팅시간 내가 생각할 땐 서울 아니 전국에서 제일 맛있는 크로플집이다. 처음 방문한 건 2020년 8월. 그땐 압구정 갤러리아와 신사동 본점에서만 판매를 해서 거의 1~2시간은 기본으로 대기했던 적이 있었다. 그땐, 강민경 와플로 유명했다. 2020년 주말 12시쯤 방문했을때 1차 솔드 아웃되어 2시부터 재판매한다고 해서 위층에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1시 반쯤 밖으로 나갔는데 줄이 엄청 길어서 1시간 40분을 기다려서 산 기억이 있다. 대기시간은 총 2시간 40분... 그때... 이렇게까지 먹어야하나생각했는데 나와서 한입 먹자마자.. 잘 왔다. 진짜 맛집이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크로플을 먹기 위해 2시간 40분을 기다릴 수는 없어 다시 먹을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나인원 한남에 입점했다는 소식을 듣고 웨이팅.. 2021. 7.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