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꾸따 숙소 추천1 발리숙소 | 꾸따 가성비 숙소 : 호텔 테라스 앳 쿠타 솔직후기 발리 여행기! 18:30분 발리도착 비행기라 수속하고 나가면 19시 정도로 예상했는데 전자비자를 해갔음에도 불구하고 1시간 정도 입국심사대에서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컴퓨터가 느려서 전산처리에 시간이 걸리는것같기도 하지만, 사람마다 달라서 줄을 무조건 잘 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번에도 꽝줄에 서서 1시간을 소비했습니다. 원래 공항근처 노보텔에서 숙박하고 싶었는데 은근 가격이 비싸더라고요. (1박 12만 원) 18시에 체크인하고 새벽 3시에 체크아웃할 예정이라 조금 더 저렴한 호텔로 검색! 두 번째로 공항과 호텔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있는 힐튼가든인응우라이(7만 원)로 예약했는데 왓츠앱으로 출국 일주일 전 연락해 보니 무료셔틀버스가 없어졌다고 하더라고요. 셔틀이 없으면 굳이 힐튼에 묵을 이유가 없기에! 부.. 2023. 7. 26. 이전 1 다음 반응형